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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백정기의사 기념관 사이버 자료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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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백정기의사 고택지
글쓴이 관리자
글쓴날 2013-04-08
1999년 11월 19일 전라북도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되었다. 구파(鷗波) 백정기(白貞基)가 어려서 부친을 여의고 1907년 8월 25일 정읍으로 이주하여 중국으로 망명할 때까지 12년 동안 살던 곳이다. 초가는 무너지고 1975년경 슬레이트가옥이 들어섰으나 그대로 방치되다가, 정읍시에서 총 사업비 40억을 들여 유적지 정비사업을 하였다.
백정기는 1896년 부안 출생으로, 1919년 3·1운동에 자극받아 인천에서 일본군 시설 파괴를 기도하면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일본 수력공사장과 주요 건물에 대한 파괴를 시도하고 1925년 중국에서 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에 참여, 1928년 9월 난징에서 열린 동방무정부주의자연맹 결성에 조선대표의 한 사람으로 참석하였다. 1932년 2월 흑색공포단을 조직, 다음해 3월 17일 상하이[上海] 훙커우[虹口] 공원에서 주중 일본대사 등을 습격하려다 붙잡혀 1936년 41세를 일기로 일본 나가사키[長崎] 형무소에서 사망하였다.

[출처] 구파백정기의사고택지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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